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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2.07.22

ⓒMatt Asay | InfoWorld

 

기술 업계는 오픈소스와 개방성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2006년 오스콘(OSCON) 컨퍼런스에서 이미 비슷한 질문을 던졌고 당시 패널이었던 구글과 야후 직원에게 “왜 의미 있는 오픈소스를 공개하지 않느냐”고 따진 적 있다. 팀 오라일리는 블로그를 통해 이 문제를 따로 언급하며 “클라우드 시대에는 오픈소스 기술을 공유할 동기가 사라졌다. 프로그램 실행할 때 사본 파일은 필요 없고 서비스 접근 권한만 주면 된다.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대형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사본을 주는 것 자체가 이제 불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www.itworld.co.kr/news/246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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