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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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후반쯤, IBM, HP, Intel 등 메이저 기업들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인 리눅스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리고 IBM은 1년쯤 뒤 역시 오픈소스인 이클립스(eclipse)에 4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착해서일까? 아니다.
이미 그 회사들은 90년대 후반부터 그들의 사업에 Linux 및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결과물을 (라이선스 관점에서) 합법적으로 꽤 활용하고 있었고,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더 높은 매출을 올리기 위한 안전성/안정성 그리고 생산성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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