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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6월 11일

 

SD Times/Jenna Sargent

 

페이스북은 확장 가능한 디버깅 툴인 소나(Sonar)를 오픈소스화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나는 원래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여러 다른 모듈로 작업하는 복잡성을 관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회사에 따르면 소나는 전문가들과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엔지니어에게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동작을 검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3년 전에 시작된 소나는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 내장된 안드로이드 디버깅 브리지인 Stetho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추가된 새로운 기능으로,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작동한다. 페이스북은 향후 대부분의 사용 사례(use case)에서 Stetho를 소나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엔지니어가 현재 소나를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용 사례로는 앱 레이아웃 검사,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및 시스템 로그 검사 등이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소나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SDK로 구성되어 있다.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데 사용되는 반면에, SDK는 엔지니어가 디버깅하려는 안드로이드 또는 iOS 애플리케이션 내에 설치된 이후에 데이터를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로 다시 전송한다.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일렉트론(Electron)과 React.js, Flow, Metro, RSocket, Yarn과 같은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SDK는 또한 Folly, RSocket과 같은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페이스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Emil Sjölander는 “우리는 오픈소스 소나와 함께 제공되는 플러그인이 다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플러그인들은 소나의 SDK를 사용하여 몇 줄의 코드만으로 기존 앱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이미 페이스북에서 소나가 내부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소나의 API가 다른 엔지니어들이 워크플로우(workflows)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게시물에 작성했다.


[원문출처: https://sdtimes.com/os/facebook-open-sources-so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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