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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8월 16일

ⓒ 머니투데이방송

 

"개발자가 방안에서 혼자 개발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오픈소스로 다함께 개발하고. 비즈니스 측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에도 이를 활용한 기업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공개 소프트웨어란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자가 해당 소스코드를 공개해 이를 사용·복제·수정·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한국공개SW컨퍼런스(KOSSCON)'를 개최하고 개발자와 기업에게 공개 소프트웨어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태계 확장하는 '공개 소프트웨어'

 

IT업계에서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구글이 '알파고'의 핵심 기계학습 알고리즘인 ‘텐서플로’를 공개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공개 소프트웨어의 중요도가 커진 것은 높은 개발 효율성이 주목된 영향이다. 많은 기업들이 공개 소프트웨어 활용을 통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규은 LG전자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은 "LG전자의 제품을 기준으로 3분의 1 정도가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며 "스마트 워치에 적용된 웹OS가 공개 소프트웨어가 아니었다면 개발비용이 150억에서 200억원이 더 들고 개발기간도 더 길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략)

 

[원문기사 보기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816164956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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