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사용하여 컴퓨터 버그 없앤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7-26 04:52:11
2017년 7월 25일 (화)
ⓒ 데일리시큐, 김형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 지능(AI)을 사용해 소프트웨어에서 버그를 찾아 내고 리눅스 사용자에게 도구의 미리보기 버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전에 프로젝트 스프링필드(Project Springfield)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리스크 디텍션(Security Risk Detection, SRD)은 개발자가 사용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검색하는 데 사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원 데이비드 몰나르에 따르면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보안 전문가를 고용해 퍼즈 테스팅 작업을 진행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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