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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4월 17일

ⓒ 지디넷코리아, 권상희 기자

 

레드햇 인수 후 오픈소스 기술 선택권 보장 강조

 

IBM이 오픈소스 기술 활용에 방점을 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앞세워 국내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한국IBM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여정'을 주제로 IBM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과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아직까지도 기업의 20% 미만의 워크로드만이 클라우드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종훈 한국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전무)"오픈소스를 활용한 안전한 클라우드 기술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은 94%에 달한다. 다중 사업자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은 67%.

 

김 전무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으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오픈소스 보안 운영관리를 제시했다.

 

퍼블릭, 프라이빗, 온프레미스 환경을 조합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제공하고, 솔루션으로 구성된 고객 시스템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나의 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고객이 유연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 전무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BM은 작년 하반기에 레드햇 인수를 발표했다""클라우드 앱 개발과 운영에 있어서 오픈소스 기술이 중요한데 IBM은 이 과정에서 레드햇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보안 환경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고객의 클라우드 환경 구성을 위한 운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041618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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