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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04.28.
ⓒZDNet Korea / 김우용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가 엣지 컴퓨팅 영역으로 한발짝 더 전진했다. 경량화된 OS로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구축, 관리하고, 엣지나 클라우드 환경 각각에 적합한 컨테이너 이미지를 쉽게 생성해 배포할 수 있게 됐다.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8.4’를 28일 발표했다.

RHEL은 데이터센터에서 엣지에 이르기까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기반을 이룬다. 엣지 배포를 위한 경량 프로덕션급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4는 플랫폼의 역할을 개선하고 새로운 리눅스 컨테이너와 배포 및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엣지 컴퓨터의 요구 사항에 맞춰 확장할 수 있다.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응답한 IT 리더 중 72%는 오픈소스가 향후 2년간 엣지 컴퓨팅의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눅스 재단의 ‘2021 엣지 현황 보고서’는 2025년까지 사물 인터넷(IoT) 또는 엣지 관련 장치가 약 90 제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RHEL은 글로벌 금융 기관과 헬스케어 시스템, 제조 기업과 정부 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포춘 500대 기업에게 프로덕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으며, 개방형 혁신을 점진적으로, 또는 한 번에 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8.4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레드햇은 엣지 환경에까지 역량을 확장한다.

레드햇 엣지 이니셔티브는 통신과 운송, 스마트 자동차와 엔터프라이즈 장치를 아우르는 산업 전반의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포함한 레드햇의 오픈 기술은 엣지레디 기술 스택을 구축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3노드 클러스터 및 원격 작업자 노드 지원을 포함해 공간 또는 자원이 제한된 공간에 쿠 버네티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용 레드햇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강력하고 유연한 쿠버네티스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에서부터 가장 먼 네트워크 엣지 환경에까지 중앙 집중식 IT제어를 확장한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엣지 장치에서 소프트웨어 스택을 유지하는 워크로드를 자동화한다. 레드햇 인터그레이션은 엣지 배포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한다. 레드햇 데이터 서비스는 엣지 환경과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 배포한다.

엣지 배포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도 워크로드를 쉽게 구축, 배포 및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리눅스 컨테이너에 의존하고 있다. RHEL 8.4는 개방형 표준 기반 컨테이너 엔진인 포드맨(podman)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이러한 이미지의 표준화와 제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포드맨은 데이터 센터나 원격 엣지 위치에 상관없이 단일 지점에서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컨테이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자동 컨테이너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엣지에서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RHEL 8.4는 다양한 용도로 배포 가능한 맞춤형 운영 체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이미지 빌더(도구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 엣지 컴퓨팅 워크로드의 경우, 이미지 빌더는 이제 베어메탈용 설치 미디어 생성을 지원한다.

컨테이너 내부에서 실행할 수 있는 레드햇 유니버설 베이스 이미지(UBI)는 RHEL 유저스페이스 콘텐츠로서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UBI는 컨테이너가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수준의 향상된 보안과 효율성을 비롯한 프로덕션급 특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엣지 컴퓨팅의 경우, UBI를 경량 마이크로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어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표준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이상적이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1042813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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