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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04월 13일 (금)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총 사업비 2600억원 규모의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나서는 기업은행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IBK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13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을 위해 독립된 별도의 신규 리소스 플랫폼, 관리서버, 서비스 포탈로 이루어진 ‘IBK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안)’를 구축하고, 이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개발 및 테스트용 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서버 및 스토리지 기능을 표준화된 서비스로 제공하고 표준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버 가상화를 기반으로 44대의 서버로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기업은행은 우선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하여 IaaS와 PaaS를 우선 적용하고 DssS도 일부 구축할 방침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IBK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표준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고 프로비저닝, 자원할당 등을 위한 클라우드 관리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신청, 승인 등을 위한 서비스 포탈 등을 구축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약 6개월간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 발생 시 업무 중요도를 감안해 위험도가 낮은 서비스를 우선 수용하고 충분한 검증을 거친 후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계정성 서브, 정보성 서브의 신규 업무를 우선 수용해 검증기간을 거친 후 점차 범위를 확대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행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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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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