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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4월 21일 (월)

ⓒ CIO Korea, Ian Paul | PCWorld



구글이 스마트폰으로 크롬북 잠금 암호를 대체하려는 시도를 새롭게 진행 중이다. '이지 언락'(Easy Unlock)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나 사용자의 휴대폰이 근처에 있을 경우 암호를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잠금 상태를 해제시킨다.

이 기능을 최초로 발견은 안드로이드 폴리스에 따르면, 이지 언락은 현재 크롬 OS 데브(dev) 채널 상에서 구할 수 있지만 개발 완료된 상태는 아니다.

"chrome://flags/#enable-easy-unlock."을 통해 이지 언락을 활성화할 수 있지만 실제 이 기능이 동작할 수 없다고 안드로이드 폴리스 측은 전했다.

크롬 OS용 무암호 인증 기능은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 해 12월 일련의 개발자와 크로미엄 에반젤리스트 프랑스와 보포르는 크로미엄 OS 팀이 '패드워드-프리 화면 해제'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미엄(Chromium) OS는 크롬 OS에 기반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구글이 관장하고 있다.

한편 이지 언락과 관련해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점은 어떤 기술을 활용되는지 여부다. 블루투스 페어링, 애드혹 와이파이, NFC 기술 등이 유력시되고 있다.

현재 몇몇 기업용 노트북에서 인증을 위해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블루투스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NFC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실제로 직접 NFC 기반의 PC 잠금 해제 기능을 직접 개발해 이용하고 있는 PC 애호가들이 출현하고 있다.

또 구글은 구글 월릿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NFC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해오기도 했으며 모토롤라를 보유한 동안에는 휴대폰을 손쉽게 잠금해제할 수 있는 소형 NFC 착용형 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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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ciokorea.com/news/2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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