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 AI타임스, 김재호 기자, jhk6047@aitimes.com
구글이 2018년 출시한 자연어처리(NLP) 알고리즘 BERT를 비롯한 인공지능(AI)ㆍ머신러닝(ML) 모델을 이용해 특허 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 매체 벤처비트는 구글이 'TensorFlow 및 BigQuery와 함께 특허에 대한 BERT 알고리즘 활용' 백서를 발표, 오픈소스 툴 세트를 이용해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특허 출판물에 BERT 모델을 교육하는 방법론을 설명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이 기술로 개별 특허의 신규성을 결정하고 범주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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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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