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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5월 20일

ⓒ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프라이버시&시큐리티’, ‘AI&클라우드’, ‘오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강조

 

마이크로소프트가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오픈을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지난 6일 미국에서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9’의 미디어 디브리핑(사후 보고회)을 열었다.

 

이날 디브리핑을 맡은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교육팀 부장은 올해 빌드는 프라이버시&시큐리티’, ‘인공지능(AI)&클라우드’, ‘오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4개의 키워드로 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장은 사티아 나델라 회장이 항상 강조하는 것은 우리의 미션은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똑같은 일을 힘차게 나가게 하는 힘은 철학이 있어야 하고 기업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강조하는 가치는 ‘opportunity and responsibility(기회와 책임)’. 예전에는 코딩을 잘못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오류로 끝났지만 지금은 미사일이 민간지역에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책임이 강조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러스트(신뢰)’. 고객의 업무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데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트러스트다. 또 프라이버시(사생활) 앤 사이버 시큐리티(가상공간 보안), responsibl AI가 중요하다. 이것들은 제품에 더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다. 시큐리티가 제로가 되면 회사도 제로가 된다는 주의다.

 

프라이버시와 시큐리티가 안 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경우 90개 이상의 인증을 땄다. 마이크로소프트 트러스트센터라는 홈페이지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인증을 땄는지 알 수 있다.

 

AI와 클라우드를 보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AI가 녹아들고 있다. AI 자체가 제품이고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툴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서비스들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밑단에는 이러한 작업들이 필요하다. 3가지를 가장 잘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설명이다.

 

온라인에 있는 문서만 참조 만해도 누구나 쓸 수 있다. ‘AI의 민주화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기술의 내재화가 잘 돼 있고 그걸 돌릴 수 있는 인스트럭션(동작, 연산)이 잘 돼 있다.

 

이런 것들은 다 오픈소스다. 구글의 텐서플로우 등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에서 다 실행이 가능하다. 관점이 회사가 아닌 고객에게 맞춰져 있다. 고객이 필요하면 다 연결될 준비가 돼 있다.

 

오픈은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이다. 오픈소스 쪽에 깃허브 같은 회사들을 인수했다. 오픈소스 서비스 업체와 협력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것을 오픈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0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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