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09일 (화)
ⓒ 보안뉴스
회사의 개발부서나 담당자들의 회의에서 ‘오픈 소스’라는 말을 꺼내보았는가? 아마 직접적인 ‘욕’만 없었을 뿐 본질적으로는 비슷한 반응이 나올 것이다. ‘오픈 소스’라는 말은 마치 종교나 정치, 혹은 음악 취향처럼 사람을 양 극단으로 갈라놓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보안’의 측면에서 오픈 소스란 보완할 점이 많다는 점에서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4554&kin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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