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디지털 뉴딜의 원자재인 대규모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DBMS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공공, 민간 등 다양한 시장에서 국산 SW 기술력에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시장 내 만연한 외산 DBMS 제품 종속의 관성을 타파하고, 한국판 뉴딜이 글로벌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클라우드 최적화에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다.
티맥스데이터가 외산과 오픈소스 중심의 클라우드 DBMS 시장에서 국산 제품 확산의 선봉에 선다.
(후략)
[ 원문출처 : http://www.techsuda.com/archives/14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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