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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7월 23일

ⓒ지디넷코리아, 방은주 기자 / ejbang@zdnet.co.kr

송주영 NIPA 소프트웨어산업 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한복미 NIPA 공개SW팀장(왼쪽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SW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이 23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20개 기업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은 청년 SW인재의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SW 창업지원 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마련된 공개SW 창업지원 센터는 올해 20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공개SW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돕는다. 이를 위해 △인프라 지원 △교육 및 컨설팅 △개발 검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 등 창업 컨설팅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인프라 지원은 예비 창업자에게 물리적 개발 공간 및 SW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회사설립과 비즈니스 및 사업화, 투자방안 등 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1:1 기술 컨설팅을 상시적으로 지원한다.

 

이외에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발해 올 연말 열리는 SW주간 행사 때 쇼케이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공개SW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우수 창업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개SW 현지화(Boot Camp)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공개SW 현지화 프로그램'에 선발된 5개 기업은 현지 멘토 및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과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한편 특정 국가에서 현지화 훈련도 받는다.

 

송주영 NIPA 소프트웨어산업본부장은 “유망한 창업기업 대다수가 초기 비용 절감과 신기술 도입, 결함을 빠르게 보완할 수 있는 공개SW를 창업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공개SW를 활용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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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07232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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