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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5년 02월 24일 (화)

ⓒ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최고급 SW인재 도제식 교육
올 55억 투입… 연 2회이상 확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소프트웨어 청소년 인재 100명을 뽑아 멘토링을 거쳐 진로를 지원하는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실시한다.


미래부와 NIPA는 25일부터 27일까지 판교 글로벌R&D센터와 서울 역삼동 SW마에스트로센터에서 3일간 △프로젝트 기획·개발 수행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센터와 SW기업 현장 방문 △SW마에스트로 멘토로 활동 중인 유명 SW 기업인 및 개발자의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SW 관련 특성화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SW기업 멘토 외에 SW마에스트로 과정을 마친 멘토 및 수료생, 인증자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하며 프로젝트 기획·개발을 지도하고 결과물을 평가하게 된다. 학생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의 지도 하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한다. 우수팀에 대해서는 포상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고급 SW인재 양성을 위한 도제식 교육시스템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미래부와 NIPA는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미래부 서석진 SW정책관은 "SW중심사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W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SW중심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와 NIPA는 SW 분야 최고 전문가의 도제식 멘토링에 기반한 심화과정(15개월)을 통해 최고급 SW인재를 육성하는 'SW마에스트로 사업'을 2010년 도입해 그동안 400명의 연수생과 40명의 인증자, 10명의 SW마에스트로를 배출했다. 올해는 이 사업에 55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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