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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센트OS 리눅스가 내년 8 버전을 끝으로 개발 종료됩니다.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와 거의 유사하면서도 무료로 안정적인 리눅스를 쓸 수 있어 인기였던 센트OS는 향후 RHEL의 사전검증용 하위 프로젝트로 전환됩니다.

현지시간으로 12월 8일 센트OS는 내년말 '센트OS 리눅스 8'을 마지막으로 RHEL 리빌드(Rebuild) 역할을 종료하고, RHEL 업스트림 브랜치인 '센트OS 스트림'에 집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마디로 센트OS를 예전처럼 쓸 수 없게 된다는 것으로 RHEL 9 버전이 나오더라도 센트OS 리눅스 9 버전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센트OS 스트림이 2022년부터 RHEL의 업스트림 브랜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센트OS 스트림에서 RHEL 새 버전에 들어갈 기능과 코드를 만들고, 이를 검증해 RHEL 최신 버전을 만드는 식입니다. 이에 커뮤니티 내부에서 IBM에 인수된 레드햇이 비즈니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공헌을 져버리고 유료화로 돌아섰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센트OS 7 버전으로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지만 기존 센트OS 사용자들은 앞으로 다른리눅스로 전환할지 등을 고민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센트OS 창업자인 그레고리 크루처는 센트OS와 같은 RHEL 클론 리눅스인 록키리눅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기사내용 더보기1) (자세한 기사내용 더보기2)

 

 

쿠버네티스, 도커 런타임 지원 안 한다?(지디넷코리아)

쿠버네티스 1.20 베타버전이 발표된 가운데, 도커 지원 모듈을 없앤다는 계획이 공개됐다.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향후 출시되는 쿠버네티스 1.20 버전에서 큐브렛(kubelet)의 '도커심(dockershim)' 모듈을 없앨 계획이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도커심 모듈은 쿠버네티스에서 도커를 지원하기 위한 '컨테이너 런타임 인터페이스(CRI)'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를 쿠버네티스에서 쓸 수 없게 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구글클라우드플랫폼의 켈시 하이타워는 트위터에 커뮤니티의 혼선을 차단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도커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생성하고 작동할 수 있지만, 도커가 여러 런타임 중 하나이며,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프로세스의 주도권은 리눅스 운영체제에 있다고 적었다.

 

타입스크립트, 깃허브 개발자 인기 급상승 (지디넷코리아) 

타입스크립트의 인기가 깃허브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 지디넷은 깃허브가 연례 보고서 ‘2020 옥토버스 현황(2020 State of the OCTOVERSE)을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깃허브에서 가장 많이 사용중인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다. 2014년부터 꾸준히 1위를 유지 중이다. 2위는 파이썬이 자바를 제치고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자바와 타입스크립트가 올랐다.

 

"현장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 NHN FORWARD, 14~15일 개최(뉴데일리경제) 

NHN의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NHN FORWARD는 ‘Small Steps Big Difference(작은 발걸음이 큰 차이를 만든다)’의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NHN 그룹 내 사업 부문별 주요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외부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 실제 개발자들이 현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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