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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0년 12월 1일(화)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더 커진 공개소프트웨어 최신 기술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2020 공개SW 페스티벌'이 11월 30일 개최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올 한해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 및 단체와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군장병 공개소프트웨어 교육, 공개소프트웨어 컨트리뷰톤 등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으로 장관상 등을 수상한 개발자 및 학생들을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열린 컨퍼런스는 유튜브와 카카오TV로 실시간 중계되었습니다. ‘오프소스로 여는 뉴노멀’을 주제로 4명의 기조 발표자와 개발자, 커뮤니티, 기업 등 3개 트랙별로 총 27개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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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 소프트웨어 주간'을 개최해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주간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소프트웨어와 함께'라는 주제로 공개소프트웨어 페스티벌,  소프트웨어산업 전망 컨퍼런스, 기술개발 성과발표회 등 총 10여개의 행사로 진행됩니다.

소프트웨어 주간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매년 2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축제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본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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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개방형 운영체제·클라우드' 시범사업 확대 (신아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행정기관 PC 개방형 OS(운영체제) 단계적 도입·확산계획'을 위해 국내 개방형 OS 제조사와 함께 정보화본부 인터넷망 PC(220대)에 시범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건보공단 직원 2125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지역본부와 전국 지사로 개방형 OS를 확산해 인터넷 PC 구매 비용 등을 절감할 계획이다.

 

[인터뷰]계란으로 바위치기?…"웨일, 한국만의 브라우저 개발" 자부심 (News1)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2020' 강연자로 나선 고상우 매니저"참여·개발·공유 가치 나눌 것…오픈소스 활용 노하우 공개"

구글의 브라우저 '크롬'이 과반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야무진 포부로 등장한 토종 브라우저가 있다. 네이버의 '웨일'이다. 2017년 3월 정식 출시된 웨일은 당시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입지를 점점 키워가 3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앞섰다.

 

ETRI, 오픈소스 테크데이 'EOST2020' 개최 (디지틀조선일보)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 확대를 위해, 국내 연구진이 보유중인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핵심 연구성과들이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온라인 정부출연연구원 최초로 오픈소스 테크데이 'EOST2020'을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오픈소스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 공유 및 ETRI 오픈소스 R&D 결과 공유를 통해 연구 결과 확산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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