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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06.15.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오픈소스 생태계와 커뮤니티의 유지를 위하여, 록키 리눅스(RockyLinux)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록키 리눅스는 레드햇 측이 그간 후원자로 참여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복제 버전인 센트OS(CentOS) 리눅스 프로젝트를 종료하면서, 센트OS의 대체 프로젝트로 마련된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레드햇 측이 센트OS 프로젝트를 종료하면서,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기존 센트OS의 갑작스러운 기술지원 기간 축소와 유지보수계약의 유료화로 인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2020년 12월부터 록키 리눅스 측과 접촉해 참여 의사를 전달했고, 록키 리눅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개발 초반부터 인프라, 기술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기존 센트OS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들이 록키 리눅스를 이용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록키 리눅스 사용자들은 네이버클라우드 측의 SOC 1,2,3 인증 적용으로 별도의 보안 인증 없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웹서비스(AWS) 측과 동일한 조건의 자원과 개발자, 엔지니어 등 인적 자원을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지원받으며 OS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는 2024년 센트OS 사용 유예기간 종료와 업데이트 중단이라는 상황을 앞두고 록키 리눅스의 호환성 테스트 이후 보안성 측면 등을 고려하여 속도 향상 및 안정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다년간 자사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기사 더보기)

 

질병 진단 속도와 정확도 두마리 토끼 잡았다...기계연,초음파 영상 진단 장비에 머신러닝 접목 (헬로티)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초음파 영상 진단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빅데이터 딥러닝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기계연은 뇌경색 환자의 동맥경화 진단에 해당 진단기술을 적용했으며, 오토엔코더(Autoencoder)와 유넷(U-net) 모델을 영상판별에 적용하여 뇌졸중 원인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였다. 기계연 측에선 상기한 오픈 소스 활용을 통해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부품과 장비의 수명, 고장 관련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불확실성, 확실히 잡아줄게" ..IBM, AI 불확실성에 초점 맞춘 툴킷 ‘UQ360’ 공개 (AI타임스)

 

IBM이 불확실성 정량화(UQ, Uncertainty Quantification)의 측정 및 개선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자들이 불확실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툴킷 'UQ360'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였다. UQ360에서는 AI 개발자뿐만 아니라 연구원, 데이터과학자들이 편향, 불확실성 등을 걸러낼 수 있으며, 사용자들도 UQ 추정치와 관련해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택하면서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덧붙여, IBM 측에서는 UQ가 AI의 작동 방식보다는 한계, 잠재적 장애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EBS, 클라우드 교육 사이트로 디지털세상에서 학력격차 해소 (전자신문)

 

EBS는 지난 5월 1일 자사 플랫폼 전체를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통합, 전환하였다. EBS 측은 기존 온프레미스 기반 운영이 폭증하는 원격교육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통합검색 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연간 5억원에 달하는 유지보수 비용절감과 효율적, 안정적 사이트 관리운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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