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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8년 08월 25일

ⓒ 지디넷코리아, 이정현 기자 / jh7253@zdnet.co.kr

 

추억의 운영체제 '윈도95'가 앱으로 다시 태어났다.

IT매체 더버지는 23일(현지시간) 윈도 95가 설치형 응용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1995년 윈도 95 출시 당시 빌 게이츠의 모습 (사진=MS)
1995년 윈도 95 출시 당시 빌 게이츠의 모습 (사진=MS)
 

슬랙 개발자 펠릭스 리스버그(Felix Rieseberg)는 윈도95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윈도95를 설치형 앱으로 만들어 소스코드와 앱 설치 프로그램을 오픈소스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공개했다. 이 앱은 윈도 뿐 아니라 맥 OS, 리눅스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후 앱을 실행시키면 워드패드, MS 페인트, 지뢰 찾기 등의 추억의 앱이 그대로 실행된다.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더버지는 밝혔다.

맥OS에서 다시 태어난 윈도95의 모습 (사진=펠릭스 리스버그)
맥OS에서 다시 태어난 윈도95의 모습 (사진=펠릭스 리스버그)
 

이 응용 프로그램의 크기는 129MB. 맥OS, 윈도 버전 모두 깃허브에서 다운로드(▶자세히 보기) 할 수 있다.

윈도95 시스템 유틸리티, 응용 프로그램, 게임 등을 모두 실행해도 RAM 용량은 약 200MB에 불과하다. 사용하다가 앱에 문제가 발생하면 앱 안에 있는 윈도95 인스턴스를 재설정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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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4150115&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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