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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5년 03월 12일 (목)

ⓒ 디지털데일리, 이수환 기자 shulee@ddaily.co.kr



구사무엘 삼성전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 팀장
▲ 구사무엘 삼성전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 팀장

“스마트싱스와 같은 오픈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개발자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놀이터) 만들 것” 삼성전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 구사무엘 팀장<사진>은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오픈테크넷 서밋 2015’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 8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업 ‘스마트싱스’를 인수한바 있다. 정확한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적어도 2억달러(한화 약 2198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스마트싱스와 관련된 스마트홈 발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스마트싱스의 개방형 플랫폼은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격으로 가정 내 기기를 모니터하거나 제어, 자동화할 수 있게 해준다. 1000개 이상의 기기와 8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구사무엘 팀장은 “스마트홈의 사용자 가치는 마음의 평안, 편리함과 즐거움, 그리고 안락함과 경제성”이라며 “스마트싱스 오픈 플랫폼은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받아 작동하며 클라우드와 클라우드를 연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구체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홈을 구현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필요성이다. 단순히 집안에 설치된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작동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외출과 동시에 조명이 꺼지고 인식되지 않는 움직임이 발생하면 스피커를 켜 경고음을 내보내면서 경찰서에 신고 이메일이 발송되는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고향에 계신 부모님 건강이 걱정일 경우 냉장고를 여닫는 횟수를 감지, 일정 시간 동안 전력소비량에 변동이 없거나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근처에 있는 병원과 연락되는 시나리오도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는 IoT 시장 확대를 위해 개발자 지원에만 1억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오는 2017년까지 삼성전자 TV, 2020년에는 모든 제품이 IoT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싱스의 역할이 절대적이고 오픈 플랫폼으로 여러 개발자, 업체와의 연계가 이뤄져야 한다.


구사무엘 팀장은 “스마트싱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홈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는 허브와 컨트롤러 등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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