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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07월 19일 (목)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지난 해 전 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로부터 통찰력을 얻기 위해 비즈니스 분석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IDC는 19일 지난해 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이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4.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1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IDC는 이 시장이 2016년까지 연평균 9.8%로 성장하며 507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DC는 특히 빅데이터에 쏠리고 있는 미디어의 관심으로 인해 기업 고위 임원진의 고려항목에서 비즈니스 분석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했다. 또 비관계형(non-relational) 데이터 관리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고 IDC는 전했다.

IDC에서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연구부문을 총괄하는 댄 베셋(Dan Vesset) 부사장은 "빅데이터에 집중된 관심과 더불어 30여년에 걸친 기술 및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의 점진적이고도 혁명적인 발전으로 인해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은 캐즘(chasm) 단계를 지나 주류 매스마켓(mass market)으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베셋 부사장은 “그러나,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도로 숙련된 IT 및 분석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을 세가지 주요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데이터 웨어하우징 플랫폼 소프트웨어 부문이 전년대비 15.2%의 성장률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분석 애플리케이션(analytic applications) 부문은 13.3%, BI 및 분석툴(BI and analytic tools) 부문은 13.2%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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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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