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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6월 14일 

로봇신문

창조적 로봇공학' 전시회 출품

 

소위 액체 자석이라고도 불리는 페로플루이드(ferrofluid) 현상은 신기해서 누구나 다 감탄한다(사실 자석의 성질을 띤 액체가 아니라 자석에 반응해 자기력선을 따라 뾰족하게 솟아오르기 때문에 자성 유체라고 불러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얼굴 추적과 같은 시연을 보며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서도 열광한다.

 

이런 사람들이 취리히에 본사를 둔 디자이너 마리아 스미겔스카(Maria Smigielska)와 피에르 쿠텔릭(Pierre Cutellic)이 개발한 놀랍고 새로운 미술 작품을 본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프로테우스(Proteus)’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실시간 얼굴 추적을 이용해서 자성체 디스플레이를 조작하는 벽걸이식 로봇 테이블이다.

 

‘디지털트렌즈’에 따르면 이 작품은 현재 ‘창조적 로봇공학(Creative Robotics)’ 전시회의 일환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스 일렉트로니카센터(Ars Electronica Center)'에서 전시 중이다. 이것은 벽에 부착된 쿠카(KUKA) KR3 로봇 팔과 페로플루이드를 조작하는 맞춤형 자기 엔드 이펙터로 구성돼 있다.

 

이 페로플루이드는 알코올과 액체 로켓 연료가 들어있는 92개의 접시 격자로 배열된다. 얼굴인식 오픈소스인 '페이스OSC(FaceOSC)' 얼굴 추적 소프트웨어와 쿠카prc(KUKA/prc) 플러그인을 이용해 로봇 자기 이펙터를 조작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얼굴을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온갖 종류의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어낸다.

(생략)

 

[원본보기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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