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29일 (화)
ⓒ 데일리시큐
- 구글, 페이스북, MS 등 1년에 10만달러 기부 약속
글로벌 인터넷 기술 기업들이 오픈 소프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리눅스 재단의 '핵심 인프라 추진계획'에 적극적으로 자금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트블리드 취약점으로 인해 OpenSSL이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13개 기술회사들은 향후 3년간 적어도 1년에 10만달러(원화 약 1억 5백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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