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너리 만으로 오픈소스 버전·취약점 찾는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9-25 08:53:31
2017년 9월 24일 (일)
ⓒ 데이터넷
인사이너리 ‘클래리티’, 소스코드 없이 실행파일만으로 오픈소스 버전·취약점 탐지…출시 4개월만에 국내외 고객 확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임투마켓을 만족시켜 서비스를 출시해야 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한 방법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사용되며, 현재 모든 소프트웨어에는 오픈소스가 활용된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또한 수시로 취약점이 발견되고 패치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패치 방법을 안내하는 보안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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