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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만든 OS '타이젠' 우군 줄줄이 이탈...삼성 홀로 분투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7-08-21 08:34:13 게시글 조회수 4712

2017년 8월 21일 (월)

ⓒ 조선비즈


2014년 이후 회원사 줄줄이 탈퇴…"이사회엔 韓 기업뿐"

확장성·개발 난이도·보안문제 도마에 올라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기기 운영체제(OS)인 ‘타이젠’ 확산을 위해 결성된 ‘타이젠 연합’이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타이젠 연합에는 삼성전자와 인텔, SK텔레콤, LG유플러스를 비롯해 일본의 후지쯔, NTT도코모와 유럽의 오렌지텔레콤, 보다폰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줄줄이 회원사들이 탈퇴해 현재 삼성전자 홀로 ‘고군분투’중이다.

(후략)




[원문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8/2017081802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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