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 AI타임스, 양대규 기자, yangdae@aitimes.com
IBM이 AI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IBM은 레드햇(Red Hat)과 시놉시스(Synopsys) 등의 회사들과 함께 AI칩 개발과 AI 모델 학습의 호환성을 높이는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했다.
시시때때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AI 모델에 맞는 하드웨어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IBM은 자사가 제공한 AI칩 가속기 개발자를 위한 툴키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AI 컴퓨팅 능력이 지난 2년 동안 매년 2.5배 성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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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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