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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05월 07일 (월)

ⓒ 디지털데일리,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제는 점유율 2.84%포인트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 추세대로라면, 10년 이상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독주해온 IE가 2위로 밀려날 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7일 글로벌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구글 크롬의 점유율은 31.23%을 기록했다. IE는 34.07%로 조사됐다.

구글 크롬의 성장은 무서울 정도다. 1년 동안 두 배 가까이 점유율을 늘렸다. 반면 IE의 점유율은 약 10% 포인트 빠졌다. 지난 해 5월 기준으로 구글의 점유율은 18.29%였고, IE는 44.52%였다.

오픈소스 기반 웹브라우저로 한때 IE의 대항마로 떠올랐던 파이어폭스는 구글 크롬 성장의 반대 급부로 주춤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약5% 포인의 점유율이 감소했다. 파이어폭스는 지난 4월 기준 24.7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IE의 점유율이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4월 기준 IE의 점유율은 78.69%, 구글 크롬의 점유율은 13.49%였다. 지난 1년 동안 IE의 점유율이 14.27% 포인트 줄긴 했지만, 여전히 IE 천국이라 불릴만한 수준이다. 크롬은 1년 동안 9.85% 포인트의 점유율을 향상시켰다. 국내에서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4.35%로 미미한 수준이다.

대륙별로는 예상 외로 아시아에서 크롬의 점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크롬이 36.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IE가 33.9%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다.

유럽에서는 파이어폭스,IE, 크롬이 각축을 벌였다. 파이어폭스가 30.44%로 1위로 나타났고, IE가 29.37%, 크롬이 29.0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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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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