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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12월 9일

ⓒ 지디넷코리아,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구글이 차세대 운영체제(OS) '푸크시아(Fuchsia)'의 문을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했다. 오픈소스로 깃허브 저장소 접근만 가능했던 것에서, 외부 개발자도 푸크시아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구글은 푸크시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메일링리스트, 거버넌스 모델, 이슈트래커 등을 공개하고 외부 기여자의 참여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와 함께 푸크시아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드라이버에서 독립적인 지르콘 커널 업데이트, 파일시스템 성능 개선 등과 푸크시아 실행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자 입력 이벤트를 더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항목을 포함한다.

 

푸크시아는 구글에서 지난 4년간 개발해온 차세대 OS다. IoT 기기부터 데스크톱 수준의 하드웨어에서 실행 가능하다.

 

구글은 그동안 푸크시아의 소스코드를 깃 파일로 공유해왔지만, 외부 개발자가 기여자로 참여할 수 없었다. 외부 개발자가 푸크시아의 소스코드를 개선하거나, 코드 오류를 발견해 수정하더라도 원본 프로젝트에 포함시키는 게 불가능했다.

 

이처럼 폐쇄적으로 진행해온 푸크시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외부에 개방한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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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0120913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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