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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19일

ⓒ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 kwonhy@ddaily.co.kr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땐 천천히 가야 한다. 아키텍처의 특징과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기반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 마이크로서비스를 어떤 크기로 나누고 구분할 것인가에 대해 현업에 있는 관련자들과 충분히 협업할 필요가 있다.”

 

양준기 SK C&C 리더<사진>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19’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양 리더는 ‘엔터프라이즈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적용 방안’을 주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을 위한 제언을 했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술인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실행하는 라이브러리 및 구성 파일을 하나로 묶는 컨테이너로 패키징 된다. 이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서 쿠버네티스가 주로 적용된다.

 

SK C&C는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방법론’인 씨냅스(CNAPS)를 선보인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서비스란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형태로 나눠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마이크로서비스를 하면 장애 격리와 복구가 빠르고 비용이 효율적이며 서비스 개선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장점이 있다.

 

양준기 리더는 “서비스를 나눌 때는 간단하고 쉽게 디커플링 할 수 있는 것으로 워밍업을 해야 한다”면서 “또 고정적인 기능은 조기에 분할하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것과 변경이 잦은 것은 분리하며, 중단되지 않고 점진적인 단계별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게 추천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IT 전문가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개발환경·문화로서 데브옵스(DevOps)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구축, 테스트, 릴리스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양 리더는 “디지털 경험이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에 많은 기대를 하는 만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인프라로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를 적절히 적용하고, 조직·문화로서 데브옵스를 확산하며,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서비스를 목표로 단계별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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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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