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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2년 10월 10일 (수)

ⓒ ITWorld, Katherine Noyes | PC World




미국내 고용시장의 암울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IT 전문가, 특히 오픈소스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구직자들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들 인력에 대한 수요가 역대 가장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데브옵(DevOps,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의 능력을 모두 갖춘 전문가) 직종에 대한 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 분야의 장미빛 미래에 대한 보고서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최근 리눅스닷컴이 내놓은 '리눅스 전문가를 위한 5가지 일자리' 보고서다. 보고서는 2013년 IT 직업군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를 꼽았는데 모바일앱 개발자, 무선 네트워크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데이터 모델러, 포털 관리자 등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 직업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기술이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제니퍼 클로어는 "이들 직업군에게 공통적으로 리눅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최근 IT월드에 게재된 '구인시장서 오픈소스 매니아 상한가' 기사에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콘티키(Contiki)에 대해 깊이 다루고 있다.

지난 7일 IT 경력관리 전문 사이트 다이스(Dice)는 IT 업계 구인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는 핵심 기술을 정리해 발표했다.(오른쪽 표 참조) 이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 관리'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파이선, 루비온레일스(Ruby on Rails), J보스 등이 뒤를 이었다.

업체는 보고서를 통해 "파이썬과 루비가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방대한 웹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전문성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들 기술은 올해 매달 실시된 조사에서 전체 10달 중 6달 동안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 관련 분야에 대한 구직 수요가 지난해 대비 33%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눈여겨 볼 것은 이들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비교적 최근의 흐름이라는 점이다. 보고서는 "오픈소스와 리눅스, 안드로이드에 대한 높은 수요는 과거 조사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트렌드"라며 "이제는 이 분야의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강점을 이용할 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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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7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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