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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3년 10월 07일 (월)

ⓒ 디지털데일리,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레드햇(www.redhat.com)이 새로운‘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제이보스 xPaaS 서비스’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오픈시프트와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를 통합해 클라우드에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개발 및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레드햇은 PaaS 확대 전략 1단계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통합하는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레드햇 퍼블릭 PaaS 솔루션인 ‘오픈시프트 온라인’도 출시했다.

그러나 PaaS 시장이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서비스를 뛰어넘어 점차 전문화된 서비스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고, 많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이종의 인프라 환경에 분산돼 있다. 이때문에 기업은 복잡한 프로세스와 수많은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에 레드햇이 공개한 2단계 PaaS 전략과 관련 솔루션은 ▲클라우드에서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모바일 푸시 알림 기능 등 핵심 제이보스 미들웨어 기술을 오픈시프트 기반 서비스 형태로 추가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중‘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제이보스 xPaaS 서비스’에 포함된 모바일 푸시 알림 서비스는 현재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통합 PaaS(iPaaS)’와 ‘BPM PaaS (bpmPaaS)’ 기술도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포함될 예정이다.

iPaaS 기술은 클라우드 이전 시대의 메시징 기반 통합 기능을 확대해 클라우드 기반 환경설정, 클라우드 기반 중개 및 서비스를 포함하게 되며, bpmPaaS 기술에는 프로세스 모델링, 비즈니스 활동 모니터링,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코드 변경 없이 자동화와 데이터 환경을 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xPaaS 개발은 ‘레드햇 제이보스 퓨즈’, ‘레드햇 제이보스 BRMS’ 등 클라우드가 적용된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 제품을 통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xPaaS 서비스가 제공되면 사용자들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프로세스 컴포넌트를 PaaS 환경으로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다. 레드햇은 향후 나머지 레드햇 제이보스 미들웨어 포트폴리오의 서비스와 기능은 물론 다른 레드햇 기술들도 xPaaS 서비스로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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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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