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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9월 17일

 

ⓒ ITWORLD, Paul Krill | InfoWorld

 

텐서플로우(TensorFlow)용 스위프트(Swift)를 만드는 구글 개발팀이 최근 프로젝트의 로드맵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애플이 설계한 개발 언어 스위프트를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조하고 있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의 향후 계획에는 C++ 상호호환성이나 개선된 자동 미분법, 분산 학습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이 주도하는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구글의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와 애플의 현대적인 범용 개발언어 스위프트를 통합하고자 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스위프트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강력한 알고리즘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범용화된 미분 API를 통해 함수의 미분이 쉬워진다.

 

프로젝트 웹사이트는 오픈소스 스위프트를 쉽고 우아한 개발언어로 소개하면서 강력한 타입 시스템 등으로 오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좋은 API 설계를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텐서플로우를 기반으로 하는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 API는 저수준 텐서플로우 운영자에게 투명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는 두 범주의 사용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의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에 갇혀있는 첨단 연구원과 이제 막 시작한 머신러닝 학습자이다. 스위프트 개발언어에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스위프트와 머신러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이썬과의 호환성을 제공한다. 파이썬은 스위프트 주피터 노트북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텐서플로우 자체는 파이썬 친화적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별도의 래퍼나 추가 부하없이 스위프트 코드를 작성해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튜토리얼, 문서화, 커뮤니티 참가자를 위한 정보 등은 텐서플로우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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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itworld.co.kr/news/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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