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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파이어폭스·우분투…쑥쑥 크는 `제3의 모바일 OS`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4-03-06 14:39:14 게시글 조회수 3544

2014년 03월 04일(화)

ⓒ 매일경제, 황지혜 기자


◆ MWC 2014 ◆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는 안드로이드의 자리를 탐내는 ’제3의 모바일 운영체제(OS)’가 대거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젠 연합은 타이젠OS가 내장된 손목착용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 ’삼성 기어2 네오’ 등을 선보였고, 모질라재단은 ZTE, 알카텔 등이 파이어폭스OS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와 화웨이도 파이어폭스 탑재 제품을 내놓기로 하였다.

우분투 OS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와 스페인의 BQ를 파트너사로 내세웠다.

(요약)




[원문출처 : http://vip.mk.co.kr/news/view/21/20/1124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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