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 DATANET,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대표 김택완)가 기업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 분야 강화를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한다.
8일 OSBC는 오는 11월부터 보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소스코드 분석 서비스 ‘포스아이디 블라인드 오딧(FossID - Blind Audit)’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바이너리 코드 분석 기반의 오픈소스 관리도구 클래리티(Clarity)도 추가적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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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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