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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11월 24일

ⓒ 서프라이즈뉴스, 김경남 기자 | address1015@hanmail.net

 

서울시 공공데이터 ’22년까지 6,000개 개방 목표, 10월 현재 93억 5천만건 이용

 

서울시는 공공데이터 전면개방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12년부터 열린데이터광장오픈을 시작으로 데이터 시민개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0월말 현재 시민수요가 높은 총 5,400개 데이터를 개방해 이용인원은 93억 5천만 건에 이른다.

열린데이터 광장 개방데이터는 ’20년에 금년보다 300개가 증가한 5,700개로 확대하는 한편 ’21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 목표를 잡고 있다.

 

그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하철 종결자, 스마트 따릉이 등 민간앱과 시민 들에게 유용한 데이터들이 시민들에게 서비스 되고 있다.

 

‘16년 7월 개관한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동인구, 신용카드 이용, 대중교통 등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해온 빅데이터 44개, 공간정보 데이터 473개,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하는 약 5,400여개의 빅데이터를 보유·개방하고 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surprisenews.kr/news_view.jsp?ncd=5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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