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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리눅스 후원기업 CIQ, 리눅스 베테랑 모인다

support 게시글 작성 시각 2022-09-06 09:52:18 게시글 조회수 2573

2022.09.06

ⓒ 김용우 기자 | ZDnet

 

 

센트OS 대안 운영체제인 록키리눅스의 주도기업에 리눅스의 오랜 고수들이 모이고 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유상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를 레드햇보다 먼저 실행에 옮겼던 인물들이 새로운 우산 아래로 집결하는 모습이다.

지난 2일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록키리눅스 개발을 주도하는 그레고리 커처가 창립한 회사 CIQ는 9명으로 구성된 새 경영진을 발표했다.

(후략)

 

[원문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20905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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