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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행사 참석 값진 경험..코드 올리는 두려움 벗어"

support1 게시글 작성 시각 2022-01-28 11:32:40 게시글 조회수 1102

2022.1.28

ⓒ방은주 기자/zdnet

 

"행사에 참여하면서 오픈소스에 직접 기여 하고 또 많은 개발자 분들을 만나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혹시 코드에 비효율적 부분이 존재해도 프로젝트의 다른 기여자분들과 논의하며 같이 코드를 더 나은 방향으로 교정한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알기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해 개최한 '공개SW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서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신지홍 씨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가 참가한 '공개SW 컨트리뷰션 아카데미'는 언어, 협업 개발문화,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오픈소스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소스 기여 행사다. 선배 개발자(멘토)가 멘토링을 해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멘토 도움을 받아 여러 명의 멘티들이 협력해 정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행사다. 오픈소스는 기여(Contribution)가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글로벌 생태계에서 기여가 약한 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NIPA가 만든 행사다.

행사 참여자들은 참여·공유·협업 방식의 글로벌 개발 문화 경험은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기여(Contribution)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코드리뷰, 테스트, 버그 리포트, 기능제안, 이슈댓글, 질문,&건의, 번역, 문서작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신 씨는 올해 4학년이 된다. 현재 게임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신 씨는 행사 주최측이 정한 'Rust로 구현한 Python 인터프리터 프로젝트'에 참가, 다른 멘티들과 함께 대상을 받았다. 프로젝트 멘토는 라인(LINE)에 다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윤원 씨가 맡아 도움을 줬다. 신 씨 외에도 멘티로 김동인, 김혁진, 박명훈, 안진우, 연규민, 윤승희, 이도건, 이성빈, 장석민, 정규석, 최정락 씨 등 총 12명이 활동했다. 

(후략)

 

[원문 기사 :https://zdnet.co.kr/view/?no=20220128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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