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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1.10.12.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부터 애플의 자체 노트북용 실리콘칩인 M1에서 작동 가능한 리눅스를 개발하기 위해 시작된 아치 리눅스 기반의 '아사히 리눅스' 프로젝트가 기본적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M1 칩은 ARM 아키텍처 기반이지만 애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리눅스 커널과 드라이버의 적용이 어려웠기에, 아사히 리눅스 개발팀은 올해 초 기초적 드라이버를 병합한 후 9월에는 PCI, USB-C 등 중요 드라이버를 리눅스 커널로 병합하면서 드라이버 개량,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세대 간 하드웨어 인터페이스가 호환되도록 한 단일 칩 체제(SoC)가 정확한 레이아웃을 하드코딩하는 타사의 SoC와 다르다고 설명하면서, 상기한 드라이버 개발 등의 행보가 임베디드 세계에서 x86처럼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램 부팅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개발팀은 아사히 리눅스 프로젝트에서 드라이버에 하드웨어 레이아웃을 하드코딩하지 않고 PMGR 드라이버를 통해 각 레지스터가 동일하게 작동하는 한 기본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곧 아사히 리눅스의 시험판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사히 리눅스는 GPU 가속의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는 ARM64 기반 기기보다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M1 실리콘칩에서도 리버스 엔지니어링 작업을 통해 가상화 작업이 이뤄지면서 베어메탈 수준의 빠른 부팅이 가능해졌습니다. 개발팀은 커널의 연결 작업 후 GPU 커널 인터페이스를 다루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기사 더보기)

 

□ 구글, '안드로이드12' 정식 공개…10월 중순 이후 업데이트 가능 (디지털데일리)

 

구글은 10월 4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쇄신한 안드로이드 12를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를 통해 공개했으며, 배포는 10월 중순 첫 자체 설계칩이 출시된 '픽셀 6' 스마트폰의 출시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일관된 위젯, 알림 UI 형태가 도입되면서 앱 대기 시간 또한 감소하였고, CPU 사용 시간이 늘어남과 함께 핵심 코어 사용률은 줄어들었다. 또한, 안드로이드12에서는 개인정보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앱의 위치 데이터 접근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임의로 앱이 카메라, 마이크를 사용할 시 사용자가 즉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안 기능이 향상되었다.

 

- Open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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