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 디지털타임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한싹시스템이 망연계·망분리 솔루션 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내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망분리를 확대 적용하는 등 망연계·망분리 분야가 성장을 거듭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싹시스템이 망연계·망분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한싹시스템은 망연계·망분리 분야에서 10년 이상 보안 기술을 축적해왔다. 올해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신규 CI(기업 이미지)와 성장 2025 비전을 선포하고 망연계·망분리 전문성을 토대로 보안 SW(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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