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임원 “윈도도 오픈소스 될 수 있다”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5-04-06 14:40:11
2015년 04월 06일 (월)
ⓒ 씨넷코리아, 권봉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스코드는 지금까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이미 단종된 MS-DOS 1.1 소스코드가 공개된 적이 있고 1994년에는 빌게이츠 전 CEO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카이스트(KAIST)에 윈도NT 소스코드를 연구용으로 5년간 기증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임원 중 한 명이 윈도 운영체제의 오픈소스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cnet.co.kr/view/130944]
번호 | 제목 | 조회수 | 작성 |
---|---|---|---|
공지 | [Open UP 활용가이드] 공개SW 활용 및 개발, 창업, 교육 "Open UP을 활용하세요" | 435639 | 2020-10-27 |
공지 | [Open UP 소개] 공개SW 개발·공유·활용 원스톱 지원 Open UP이 함께합니다 | 424547 | 2020-10-27 |
4043 | 맥-윈도 PC에서 안드로이드앱 쓴다 | 3250 | 2015-04-06 |
4042 | 이노그리드-그루터, 클라우드시장 진출 협력 | 3844 | 2015-04-06 |
4041 |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임원 “윈도도 오픈소스 될 수 있다” | 3538 | 2015-04-06 |
4040 | SW개발·설계툴 합친 클라우드 개발도구 뜬다 | 3454 | 2015-04-03 |
4039 | 오픈스택 스타트업 네뷸라 폐업…”시장 성숙되지 않아” | 3817 | 2015-04-03 |
4038 | “언제 이렇게 됐지?”…국내 x86 서버 비중 66%까지 '껑충' | 3680 | 2015-04-02 |
4037 | [오픈소스의 힘] ⑤오픈소스, 네트워크를 제어하다 | 3453 | 2015-04-02 |
4036 | 본엔젤스, 모바일 지도 개발사 다비오에 10억원 투자 | 3382 | 2015-04-02 |
4035 | 샤오미, 마침내 Mi3, Mi4, Mi Note의 커널 소스파일 공개 | 4029 | 2015-04-02 |
4034 | 미래부-서울시, 공공IoT 해커톤 연다 | 3577 | 2015-04-02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