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6일 (월)
ⓒ 씨넷코리아, 권봉석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스코드는 지금까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이미 단종된 MS-DOS 1.1 소스코드가 공개된 적이 있고 1994년에는 빌게이츠 전 CEO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카이스트(KAIST)에 윈도NT 소스코드를 연구용으로 5년간 기증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임원 중 한 명이 윈도 운영체제의 오픈소스화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cnet.co.kr/view/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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