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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월 7일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 기자 / 2401@ddaily.co.kr

 

클라우드 시장 공략 나서는 국내 IT기업들, "장점 최대한 부각" =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합종연횡을 통해 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기업과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에 특화돼 있는 기업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클라우드 서버팜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과 금융IT에 특화된 기업이 만나는 식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IT운영인프라 전문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은 지난 17일 금융 IT전문기업 코스콤과 금융 특화 클라우드구축을 위한 협력계약을 맺었다. 코스콤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Platform as a Service) ‘케이 파스타를 운영 중이다.

 

파스타는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파스타는 6가지 이상의 개발언어와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지원하며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 소프트웨어여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갖췄다.

 

다만 금융권 서비스 확대를 위해 NBP가 별도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존(zone)을 코스콤 여의도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올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B2B 시장에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NBP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온 코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후략)

 

[원문출처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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