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오픈소스,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OSS
게시글 작성 시각 2013-10-17 10:31:31
2013년 10월 16일 (수)
ⓒ 전자신문, 이경민 기자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SW)업계 중심에 섰다. 오픈소스는 지난 1983년 9월 27일 리처드 스톨먼이 GNU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해 올해로 30년째를 맞는다. 삼성전자, KT, SK플래닛도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하둡 같은 오픈소스를 사용해
성공을 이뤘다.
공짜로 오인되는 오픈소스SW는 엄밀히 말하면 소스코드가 공개된 SW다. 라이선스 조건하에서 자유롭게 사용·복제·수정·배포가 가능하다. 오픈소스SW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비용 절감과 개발 시간 단축 등 여러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news/contents/contents/2846462_14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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