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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0년 09월 01일(화)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운영체제(OS) 리눅스가 2020년 8월 25일로 탄생29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9년 동안 리눅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했습니다.
 
리눅스의 정확한 탄생날짜는 특정하지 못하지만 보통 1991년 8월25일 리누스 토발즈가 미닉스 뉴스그룹에 리눅스 커널 0.01 버전을 소개한 시점을 탄생일로 봅니다. 1992년 리눅스를 둘러싼 첫논쟁은 미닉스의 창조자 앤드류 타넨바움 교수와 리누스토발즈의 OS 커널 방식을 놓고 벌인 논쟁입니다. 그러나 토발즈는  이식성 한계에 대해 리눅스가 표준에 따라 설계된 오픈소스 SW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고쳐 다른 하드웨어로 이식할 수 있어 큰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1993년에 슬랙웨어 리눅스 배포판이 등장하고 가장인기있는 데비안 리눅스가 시작된 이후 민트, 우분투 등 많은 리눅스 배포판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1994년에 설립한 레드햇은 성공한 리눅스 회사가 되었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인 KDE가 1995년 시작되고 1997년 그놈을 시작하면서 데스크톱 리눅스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나  10년 넘게 지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도를 바꾸어 리눅스를 사랑한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서버 OS를 둘러싼 리눅스와 윈도 간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리눅스가 웹서버와 클라우드의 OS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2004년은 세계 최고 성능급의 슈퍼컴퓨터 절반 이상이 리눅스를 OS로 채택한 해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 전세계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 등장했습니다. 2012년부터는 IT시스템이 자체 데이터센터와 서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본격적으로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의 가상머신(VM) 중 절반 이상이 리눅스를 사용하며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 특허가 오픈소스에 기부되었으며  2019년에는 윈도10용 리눅스를 내놓았습니다. 2020년 현재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연간 1천억달러 규모이상에 달하며 그 90%가 리눅스를 사용합니다. 
 
개발환경 기술 업체 깃파드가 (회사 이름과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깃파드’는 바로 코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이다.  깃파드는 기트허브의 Affero GPL 라이선스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셋의 편향성을 측정해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가 나왔다.  링크드인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워크 플로우에서 편향성을 측정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라이브러리 링크드인 공정성 툴킷(LiFT)을 공개했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실험 회사인 그램마테크(GrammaTech)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API 사용과 관련된 오류들을 탐지해주는 도구를 오픈소스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 도구의 이름은 스왑디텍터(SWAP Detector)로 미국 국토안보부가 후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개발이 진행됐다. 스왑디텍터의 소스코드는 현재 깃허브(https://github.com/GrammaTech/swap-detector)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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