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05일 (월)
ⓒ 시사인
에테리움의 창시자인 스무살의 비탈릭 부테린이 2014년 11월 신기술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의 IT 소프트웨어 수상자로 뽑혀 주목을 받았다. 이 상은 <포브스> <타임> 등이 공동 주관했고 주요 경쟁 후보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였다.
왜 저커버그가 밀렸을까 하며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정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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