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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7월 29일

ⓒ지디넷코리아, 남혁우 기자 / firstblood@zdnet.co.kr

 

AI가 스스로 문맥 예상해 완성된 코드 제시

 

소스 코드 자동 완성 도구딥러닝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소스코드 자동 완성 도구가 공개됐다.

 

미국 지디넷 등 외신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컴퓨터과학 학부생인 제이콥 잭슨(Jacob Jackson)이 소스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도구인 ‘딥 탭나인(Deep TabNine)을 개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딥 탭나인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나머지 코드를 예측해 소스코드를 작성해주는 소스 코드 자동 완성 도구다.

 

마치 인터넷 검색창의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처럼 확률에 따라 4~5가지의 예상 코드를 제시하고 사용자가 이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C++ 등 23개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5개의 코드 편집기를 지원한다.

 

이 툴은 오픈AI에서 개발한 딥러닝 언어 모델 GPT-2를 적용하고 200만 개 이상의 소스코드를 학습해 소스코드의 진행 맥락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적합한 코드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어로 작성된 문서에서 함수 이름, 매개 변수 및 반환 유형을 추론할 수 있고 수학적인 내용이 담긴 코딩을 할 때 수학적 연산에 대한 자동완성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기록 및 습관에 맞춰 소스코드 예상도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다만 딥 탭나인은 딥러닝이 적용된 만큼 개인 컴퓨터로 효율적으로 구동이 어려워 탭나인 클라우드 베타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다.

 

제이콥 잭슨은 노트북 등 개인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모델과 기업 내 자체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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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07291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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