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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4년 06월 27일 (금)

ⓒ 지디넷코리아, 임유경 기자 lyk@zdnet.co.kr



테라데이타가 자사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오픈소스 R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인 애스터(Aster)R을 공개했다.

미국 지디넷은 26일(현지시간) 테라데이타가 오픈소스 기반 통계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엔터프라이즈에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애스터R이라는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R은 오픈소스 통계 및 분석 소프트웨어이자 언어다. 대학에서 통계학을 배울 때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학교에서 R을 접한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한 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R을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중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 테라데이터의 통합 데이터 아키텍쳐

애스터R은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뿐만아니라 대용량병렬구조(MPP)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 빠른 프로세싱이 가능하다. 

R은 일반적으로 인메모리에서 운영하는 싱글서버에서 배포된다. R은 메모리에서 운영되는 만큼 확장성에서 한계를 갖는다. 메모리 용량에 맞춰 처리되는 데이터 양을 제한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다.

애스터R은 DW를 포함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온 멀티 데이터 세트를 처리할 수 있다. 테라데이타는 애스터R을 통해 데이터 용량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라데이타랩 제품 마케팅 매니저 아린 자이마는 "애스터R에서 R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면 더 이상 데이터양을 인위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라데이타는 하둡을 포용하는 것을 포함해 자사 DW 시스템에 다른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할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오픈소스빅데이터툴이 클라우드와 함께 DW에 위협이 될 수 있지만 테라데이터는 "이들 기술이 엔터프라이즈에서 함께 혼합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미국 지디넷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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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627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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