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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7년 3월 16일(목)



OSS News Report

공개SW역량프라자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서, 정리해 제공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망과 칼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개SW가 기조가 되거나 중요한 키가 된다는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4차 산업혁명의 해답을 공개SW에서 구하는 칼럼기사가 나왔습니다.

 

공개SW 기업 혹은 창업을 다루다보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기업이 레드햇입니다. 왜 제2의 레드햇이 없을까 하는 주제로 공개SW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루는 기사가 눈에 띕니다.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이 윈도를 곧 앞설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윈도와 안드로이드의 격차는 미세하게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좁혀졌고, 안드로이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안드로이드의 사용점유율이 곧 윈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스탯카운터의 전망입니다.

 

사드 배치로 중국의 반한감정과 반한정책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해커들이 아파치 스크럿츠 최신 취약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을 노린다고 합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빨리 최신 버전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최신 패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웹 브라우저 '웨일'(WHALE) 오픈 베타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베타 버전을 공개해 테스트한 웨일이 이번엔 일반에 공개됩니다.

 

 

[포럼] 4차산업혁명, 오픈소스SW에 답 있다 (디지털타임스)

영역파괴적인 기술융합과 정보의 세계화로 기하급수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제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흐름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양극화와 고립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완벽한 답은 아니겠지만 그것의 중요한 힌트를 나는 지난 30여 년 동안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가 보여준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칼럼 | 오픈소스SW 수익화, 제 2의 레드햇은 왜 없을까? (CIO)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창업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레드햇으로 흘러간다. 이 리눅스 업체는 오픈소스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회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생창업 회사를 설립해 돈을 버는 것이 쉬울까, 어려울까? 레드햇 같은 성공 사례가 있지만, 사이아노젠(Cyanogen)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버려진 사례도 있다.


인터넷 사용 “안드로이드가 윈도 곧 앞설 것” (지디넷코리아)

머지 않아 안드로이드 사용 점유율이 윈도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윈도와 안드로이드의 격차는 1.2% 포인트로 좁혀졌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안드로이드의 성장 속도다.


`사드`에 열받은 중국 해커, 아파치 스트럿츠 최신 취약점 공격 활용... "즉시 패치해야" (전자신문)

아파치 스트럿츠 취약점 노린 공격 확산 (지디넷코리아)

중국 해커가 아파치 스트럿츠(Apache Struts)2 최신 취약점을 이용한 자동화 공격도구로 국내 웹사이트를 노린다. 중국 해커가 최근 한국을 대상으로 사이버전 선전포고를 하고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피해 예방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최신 패치 적용이 요구된다.


"소스코드 공개하라" SW 중국 수출 `비상` (디지털타임스)

오는 6월 중국 정부의 사이버보안법 발효를 앞두고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대중국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내에서 사업하는 해외 IT기업은 독점적 소스코드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이버 웨일’, 국내 인터넷 생태계 변화 단초되나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자체 웹브라우저 ‘웨일’이 일반에 공개된다. 지난해 12월부터 3만여명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거쳤고 그동안 14차 업데이트를 더해 성능과 편의성 개선을 이뤘다. 14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간다.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스타트업 대회 연다 (블로터닷넷)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7‘이 열렸다. 페이페이 리 구글 클라우드 내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담당 수석과학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강력한 힘을 모든 사람에게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라즈베리 파이용 닷넷 코어 ARM32, 깃허브에 공개 (ITWorld)

테라데이타, 데이터관리SW 오픈소스로 공개 (지디넷코리아)

`삼성 밀크·타이젠` 개발한 콰미 "韓서 드론·AR 프로젝트 구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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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밖에서” 눈에 띄는 5가지 NASA 무료 소프트웨어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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