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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20년 08월 04일(화) 
OSS News Report

Open UP에서는 지난 한 주의 국내외 공개SW 관련 동향을 모아 정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 중 굵게 표시된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슈퍼컴퓨팅 분야에서의 점유율은 리눅스의 성공을 증명하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2017년 11월 이후, 전 세계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 500대가 모두 리눅스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픈소스와 집약적인 협업이 핵심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에 많은 수의 기여자와 인텔, 레드햇, 삼성, 수세, IBM, 엔비디아 등등의 많은 협력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리눅스의 성공에는 비독점성, 확장성 등의 특성도 한몫했습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스테파니 키라스는 리눅스를 슈퍼컴퓨팅과 거의 동의어로 이야기합니다. 리눅스가 혁신과 HPC, 엑사급 성능 등을 위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더불어 AI와 머신러닝도 리눅스로부터 추동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는 앞으로 컨테이너화가 슈퍼컴퓨팅 성능을 더 많은 연구원과 분석가에게 가져다줄 것으로 바라봅니다. 슈퍼컴퓨터는 복잡하고 어려운만큼, 과거에는 소수만이 슈퍼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리눅스 덕분에 한층 더 쉽게 사용이 가능해졌고, 더 단순하고 재생산 가능한 결과를 산출합니다. 슈퍼컴퓨팅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점점 더 많은 문제, 특히 크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내용 더 보기)

 

SW개발기술 시장분석업체 레드몽크가 공개한 상반기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에서 파이썬이 자바를 넘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자바는 2012년 이후 8년 만에 2위권 밖으로 밀려난 셈입니다. 상세한 언어 순위로는 자바스크립트가 1위, 파이썬이 2위에 올랐으며 3, 4위는 자바와 PHP가 차지했습니다. C와 C#이 공동 5위, 루비와 CSS가 공동 7위를 기록했으며, 타입스크립트는 9위, C가 10위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스위프트, 오브젝트C, R, 스칼라, 고, 쉘, 파워쉘, 펄, 코틀린, 러스트가 20위권을 형성했습니다. 파이썬은 소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초기 프로토타입이나 여러 언어를 결합하는 등 지원 역할로 시작해 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등 성장하는 분야에서 많이 채택되며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는 것이 레드몽크 관계자 측의 설명입니다. 파이썬은 지금도 신규 및 확장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기반을 다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처음으로 20위에 오른 러스트의 상승세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에서 보안이 중요해진만큼, 많은 프로젝트에서 러스트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당 순위는 깃허브와 스택오버플로우의 게시물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원문기사 내용 더 보기)

 

MS가 페북 주도 오픈소스를 직접 챙기겠다고 나선 까닭은?      (디지털투데이)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기반 머신러닝 개발 프레임워크인 파이토치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깊숙한 수준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윈도용 파이토치 개발과 관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인테이너(maintainer) 자격으로 책임지고 진행하는 것이 골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행보는 윈도10 PC와 개발자들이 윈도10 PC와  윈도 서브 시스템 포 리눅스(Windows Subsystem for Linux, WSL: 개발자들이 윈도10에서 리눅스를 쓸수 있게 해주는 기술)에서 파이토치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업계 평가다. 파이토치 지원 역량에서 리눅스나 맥OS에 비해 밀리는 윈도10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직접 총대를 매고 나선 셈이다. 파이토치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패키지로 개발자들이 넘파이(NumPy) 같은 머신러닝 파이썬 패키지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과학 업무 같은 무거운 작업에 GPU 가속 컴퓨팅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케 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8년 파이토치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풀었다.
 

이스트소프트, 리눅스 버전 '알집' 출시     (지디넷코리아)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압축 프로그램 ‘알집’ 리눅스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OS 지원 범위 확대 통해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리눅스 버전 알집을 출시했다. 기존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된 개방형 OS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압축을 해제하기 위해 각 포맷별 패키지를 내려받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압축률이 높은 일부 압축 포맷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알집 리눅스 버전은 리눅스 OS 환경에서 압축 해제 시 발생하는 여러 불편을 제거하고, 윈도 버전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사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알집 리눅스는 OS에 최적화된 호환성을 제공함은 물론, 익숙한 윈도 버전의 UX와 UI를 제공해 현업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최소화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알집 리눅스 버전은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위한 GS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 국산 개방형 OS 중 하나인 하모니카와의 상호운용성 시험도 진행 중이다.

 

 

※ 참고기사 Reference

  • 자바, 8년 만에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2위 내줬다, 지디텟코리아, 2020.07.29
  • 이스트소프트, 리눅스 버전 '알집' 출시,지디텟코리아, 2020.07.29
  • MS가 페북 주도 오픈소스를 직접 챙기겠다고 나선 까닭은?, 디지털투데이, 2020.07.30
  • “TOP500 슈퍼컴퓨터 모두 리눅스 구동” 오픈소스의 가치 증명, ITWORLD,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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