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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 소식

2015년 04월 06일 (월)

ⓒ 디지털타임스,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이노그리드-그루터, 클라우드시장 진출 협력
5일 제주도 비오토피아에서 진행된 공동 워크샵에서 권영길 그루터 대표(왼쪽)와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부문 협력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라우드법 통과로 관련 시장이 올해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업이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 클라우드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와 빅데이터 전문업체 그루터(대표 권영길)는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공동 워크샵을 제주도 비아토피아에서 진행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 사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전문기술을 결합해 공공·기업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클라우드 전문업체며, 그루터는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타조(Apache Tajo)'를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클라우드법 통과로 올해부터 공공·기업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업들이 간편하게 클라우드, 빅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한다.


조호견 대표는 "클라우드 법 통과로 그동안 정체되었던 관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길 대표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기업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은 국내 기업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번 협력으로 국내 업체들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환경에서 관련 솔루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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